공처가의 항변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2-01-09 22:28

조회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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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처가의 항변


             한 친구가 어떤 공처가의 집에 놀러갔다.

 

마침 공처가는 앞치마를 빨고 있던 중이었다.

“한심하군, 마누라 앞치마나 빨고 있으니.”

이 말을 들은 공처가가 버럭 화를 냈다.


“말 조심해. 이 사람아

 

내가 어디 마누라 앞치마나

빨 사람으로 보이나?


 

이건 내 거야, 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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