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 / 구본기 지음
미즈 이벤트에 당첨되어 <당신이 재테크로 부자가 될 수없는 이유>란 책을 받아보게 되었다.



1장에서는 재테크, 처음부터 불리한 게임이다.
각인 효과에서 벗어나라/ 처음만 기억하는 앵커링 효과/ 왜곡된 정보로 만들어지는 세상/ 당신이 만든 룰은 어디에도 없다 / 회의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등
1장에서 저자는 재테크시장이 누군가가 만들어둔 기성시장이며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둔 룰에 따라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재테크 시장에 참여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면 회의적인 시각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2장 재테크 시장의 잘못된 믿음을 경계하라
묻지마 투자/ 아이작 뉴턴도 무너뜨린 동조현상/ 권위자의 판단이라면 무조건 믿어야 하는가? / 권위에 숨어있는 함정/ 미디어의 앵무새가 된 사람들/ 경제 뉴스를 경계하라
/ 통계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등
누군가 어떻게 재테크를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 재테크 방법을
따라해보려 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런 잘모르지만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묻지마 투자' 를 경계하라고 말한다.
3장 엉터리 전문가들에게 속지 마라
예측을 파는 사람들의 미스터리/ 틀린때가 많은 예측 전문가들/ 확률은 수많은 사건 중 일부다/ 실적이 없어 고민하는 예측 전문가들에게/ 나비 효과의 진실/ 이럴 줄 알았어! 등
3장에서는 재테크 전문가들의 말을 맹신하지 말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라고 한다.
전문가들이 늘 하는말 '이미 예견되었던 일입니다.'
생각해보니 뉴스에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4장 당신이 접하는 통계와 정보를 의심하라
백신 장사로 잭팟을 터뜨리다/ 패로팅으로 확산된 은퇴 공포등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재테크 관련 통계와 정보를 접하게 된다.
사실 보험회사 직원들이 보험상품을 소개할때 통계와 신문기사를 인용해서
이야기할 때가 많고 통계와 관련정보를 제시해주면 그 사람의 말에 더 믿음이 가게된다.
4장에서는 재테크 시장의 통계와 정보는
말하는 사람의 의도대로 해석할 수 있다는 얘기를 해준다.
5장 비법과 법칙을 믿지 마라
나는 남들과 다르다. / 비법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파는 사람들등
사실 나도 이 책을 읽기전에 이 책에 재테크의 비법이 있을거라 기대했다.
5장에서 저자는 진짜 재테크 비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 비법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야기꾼들이 비법을 파는 이유는
더이상 비법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6장 회의주의가 답이다.
저자가 말하는 회의주의자란 매사에 부정적이며 투덜대기 좋아하고 냉소적이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그리고 나의 이웃처럼 단지 무엇인가를 확신하기 전에 증거를 찾아서 평가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다시말해 열린마음으로 모든 가능성들을 생각해보는 우리 주위의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의 의도를 잘못 받아들이면 재테크를 하지말라는 이야기인가?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의도가 아니라 재테크 시장의 정보나 전문가의 의견을 무조건 받아들이기전에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확실한 증거를 찾아보는 노력을 하라고 충고한다.
주부인 나도 재테크를 해야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할까 늘 고민중이다.
그래서 재테크 서적과 신문, 뉴스를 주로 보는데
전문가들이 나와서 재테크 정보를 얘기해주면 무조건 메모를 하고
당연히 좋은 정보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전문가의 말대로 실천해보려 노력하게된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재테크의 방법들을 다시한번 점검해 보게 되었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나 재테크 정보를 들을 때도
적절한 회의주의적 시각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이 책에 부자가 되는 재테크의 방법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접하는 재테크의 정보들을 절대 맹신하지말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