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사람이 실패담을 풀어놓는 이야기가 아닌,
어느 정도 세상이 말하는 실패를 한 작가가 쓴 책이라 진솔 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읽는 내내 “아!! 맞아 맞아” 여러 번 이야기하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그런 공유하고 싶은 구절 몇 가지 소개해드리면,,,
젊음이 막막한 것은 무엇이든 가능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p5)
삶이 더 나아지지 않더라도, 손톱만한 희망도 없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사는 것이야말로 삶의 기술 중에서 가장 높은 기술이다.
견디는 것은 잘 살기 위해 기울이는 어떤 노력보다 진지하고 가치 있다.(p99)
진정한 자유를 경험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소유하지 않은 채 가지는 것이다.
마음으로 얻어지는 것이 진정한 내 것이다.(p152)
영원히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은 자신감이다.(p195)
살면서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믿고 기다리는 사람에겐 딱 세 번의 기회가 오지만,
널린 게 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기회가 찾아온다.(p272)
인생의 10퍼센트는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로 이루어지고 나머지 90퍼센트는 그 일들에 대한 나의 반응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보다 그 일에 대한 태도가 앞으로의 삶을 결정한다.
어려움과 불행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진짜 이유가 아닐는지.(p278)
요즘 부쩍 이런 저런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서른, 어리다면 어리고 늦다면 늦은 나이지만 인생에 있어서 늦은 나이는 없다 라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며~~ 아자아자 화이팅!!! ^0^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11-12-22 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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