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사는 친구야

글쓴이 무지개

등록일 2011-12-18 20:47

조회수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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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사는 친구야

장 남제


      친구야
      멀리 사는 친구야

      살다보면
      산 속에 외딴집처럼 느껴질 때가
      왜 없겠니
      그런 외롭고 무서운 날에도
      옆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
      나는 그대가 좋다

      살다보면
      세상이 내 것같이 느껴질 때가
      왜 없겠니
      그런 기쁘고 자랑하고픈 날에도
      허물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그대가 좋다

      살다보면
      죽음 같은 고통이 찾아 올 때가
      왜 없겠니
      그런 힘들고 주저앉고픈 날에도
      위로 해주고 이해 해줄 것 같아
      나는 그대가 좋다

      친구야
      멀리 사는 친구야
      오늘은 안부가 궁금하구나



Text from Internet, Music, "Love is just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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