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글쓴이 company1

등록일 2011-12-15 14:07

조회수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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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지 않은 길은 아름답다
누구든지 잠 못 이루며
그 길을 바라보리라

아직 가지 않은 길은 아름답다
누구든지 잠 못 이루는 이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숲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그 길을 지켜보리라

-노향림, '숲에 가서' 부분

인생의 숲길에 난 여러 길 중에서
필연이든 우연이든
지금 내가 가고 이 길을 택했습니다.
때로는 이 길이 내게 맞는 길인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동경의 마음이 일곤 합니다.
그러나 다른 길에 들어서서
지금의 길을 바라본다면 이 길 역시
동경과 미련으로 남을 것입니다.
가지 않았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길.
지금의 길이 가장 최선이고
아름다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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