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한권을 소해개 드릴게요 ^ ^ !

'나는 아버지입니다'라는 책인데요, 친구의 선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장애아를 둔 부모,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내용의 책 입니다.
장애아를 두었다고해서 음지에 두지 않고 사회로 이끌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모의 헌식적인 노력들은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팀 호이트'라는 이름으로 아들과 함께 뛰면서
각종 레이스에 참여하고, 결국엔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는 등 보통 사람이라면 하기 힘든 일들을 해냅니다.
책의 내용 중 감명받은 몇 마디의 말들입니다.
그날 아들은 상기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오늘 처음으로 내 몸의 장애가 사라진 것 같았어요! "
대기록을 세운 후,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거에요."
이에 아버지가 말했다.
"네가 없었다면 아버지는 하지도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가끔 삶이 힘들다고 하는데.. 장애를 가진 사람에 비하면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쌀쌀해진 겨울, 마음이 뜨거워지는 책 한 편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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