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나누기>바 퀴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1-12-05 00:20

조회수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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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 퀴-
 

     바퀴는 정직하다


     어느 바퀴살 하나 꾀부리지 않고

 

    있는 힘 다해 제 길을 간다

    굴러가는 바퀴를 보고 있으면

    주춤거린 나의 세월도 용서된다

    바퀴처럼 향할 용기가 아직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 맹문재, ‘바퀴’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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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오래된 과거처럼 보이는 것들.


       그만큼 시대가 빨리 변한다는 것이겠지요.


 

      훗날 우리는 이렇게 회상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지.

      전자메일이나 문자로 안부를 묻던 시절이."

     그때는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요즘은 금세 옛날이 되는 것들이 참 많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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