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by 이정엽>
가지런히 정리된 신발들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정결해 집니다.
우리가 머무른 곳에 우리의 신발도 함께 머무릅니다.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한다는 거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잘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신발들 중 나의 신발찾기에는 신발을 정리하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때도 있으며 타인의 신발과 헷갈림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일, 번거로운 일이 생길때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발정리에 신경쓰지 못했다면
이제부턴 의식적으로 출입을 할때 신발을 가지런히 놓아봄은 어떨까요?
신발을 가지런히 놓음과 동시에
마음까지 가지런히 정리됨을 느낄 것입니다.
아마 우리도 우리의 신발도 서로서로 아름다운 머무름이 될거라 믿습니다. ^^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1년 새해에 세웠던 계획과 가졌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면서 남은 2011년도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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