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 흐르는대로 사는 것 같지만
실제 보다도 가볍게 사는 삶
실제 보다도 무겁게 사는 삶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 보다도 가벼운 삶은
큰 걱정도 줄여서 생각하며
봄에 잔설이 녹듯 오해를 풀고
작은 희망을 만들며 새로이 사는 것입니다.
실제 보다도 무거운 삶은
갈등을 곶감처럼 엮어서
헛것을 버거워하며
스스로의 고통에 억눌려 사는 것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생각의 무게요.
생각의 무게는 곧 마음의 짐이 되고
마음의 짐은 삶의 무게로 이어집니다.
천근만근 무거운 짐도 생각의 무게가 아닌가 합니다.
꽃을 피우려는 생각은 아름답지만
그 꽃이 영원하리라는 생각은 아름답지 못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무겁지만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가볍습니다.
모든 걱정은 나에게는 불평등하나
시간 앞에는 평등하고
가벼운 삶은 사랑이요...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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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u
비가 와서 인지
오늘 아침은 차분한 느낌
따끈한 차한잔 하면서 하루 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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