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모님께 전화드리세요...^^

글쓴이 아자아자^^

등록일 2011-11-16 11:04

조회수 80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드는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특별히 좋아하시는 음식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짧은 파마머리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날씬해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는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웃는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라고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배가 불러와 비싼 음식 앞에서는
빨리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양복 입고 넥타이 매는것을
싫어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안주머니에는 늘 돈이
넉넉히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좋아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길을 걸어가도
조금도 두려워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눈에는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객지로
떠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나, 당신의 자식이었을때는 미처 몰랐더랍니다.

당신이 그랬듯, 나도 이제 당신처럼
내 자식의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알아차린
당신의 가슴과 그 눈물을 가슴에 담고
당신의 사랑이 무척 그리운 이 시간에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시는
고마운 두분께 외쳐봅니다.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

좋은글중에서
 
너무도 당연한 글인데.. 왜 미처 몰랐을까요?
왜 항상 지나고 나면 후회하게 되는걸까요?
이 글을 읽고.. 인순이의 아버지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지금 부모님께 전화하세요. 더 늦기전에..말이예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8357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1-17875
328356   영화 속 사랑에 관한 명대사 한 번 보실까요? 1 아자아자..2011-11-16978
328355   지금, 부모님께 전화드리세요...^^ 1 아자아자..2011-11-16809
328354   은행나무 아래에서 ...(동제님 홈) 1 ㅁ궁화2011-11-161115
328353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1-16866
328352   행복이 낯선 당신에게 - 책 서평 1 이가네초..2011-11-15968
328351   삶이란 것은 1 아이셋맘..2011-11-151222
328350   생각과 마음 1 shutu2011-11-15745
328349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1-15829
328348   ☆º─+‥힘들어도 웃고 살아요..‥+─º☆ 1 아이셋맘..2011-11-14975
328347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아이셋맘..2011-11-14986
328346   - 당신과 마시는 커피 - 아이셋맘..2011-11-14959
328345   이 가을이 저물기 전에...홍수희 (동제님 홈) 1 ㅁ궁화2011-11-14600
328344   시간은 걸음걸이가 세가지 있다 1 shutu2011-11-14829
328343   가을일기 1 shutu2011-11-14590
328342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1-14638
328341   단풍 숲속을 가며 ...오세영 (동제님 홈) 1 ㅁ궁화2011-11-13756
328340   물소리 바람소리 / 법정스님 1 ㅁ궁화2011-11-13683
    스님 글 만나니 반갑네요 이가네초..2011-11-17476
328339   아침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1-1263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