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 사투리로 쓴 겁나게 즐거운 영어!!
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문법 - 저자 홍문기
영어전문 출판사 홍글리쉬

오래전...아주아주 오래전...영어 첫수업시간..
40후반의 여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셨다..
뭐라해야하나?? 날카롭고..몸이 오그라들정도의 카리스마를 지니신..
한마디로 너무나 무서운 선생님이셨지..
우리는 영어시간이 다가올때면 모두 웅성웅성 공포에 떨어야했다.
다른반 교실을 찾아가..
우리보다 앞서 배운 영어교과서를 빌려 내 교과서에 옮겨적으며..
따귀와 회초리가 난무하는 수업시간...
질문에 대답하려 안깐힘을 썼다.ㅠㅠ
영어시간이 넘 두렵고도 싫어..의무감으로 공부는 해야했지만..
정말이지 모든과목중 영어시간이 내겐 악몽이었구..
그럴수록..점점더..
흥미를 잃어갔다.
한해..두해..처음 기본부터 놔버린 영어..따라잡기가 힘들어..
전체평균을 깎아먹는 과목으로..고등학교까지 졸업을 해야했다..
대학을 졸업하고..너무나 아쉬웠다.
처음부터 손을 놔버린 영어..
그래서 이책저책 찾아가며 늦은나이..도서관에 틀어박혀 앉아
달그락 덜그럭 머리굴려가며..공부를 해봤지만..
뒤돌아 서면 10개중 10개 모두 백지처럼 지워지는게 다반사..
흠~~~~~그후로..다시..영어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나 깊어..
이런저런 책과..영어학습기등등의 방법을 찾아가고 있었다.
미즈에서 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문법 서평단 모집을 보구
얼릉 신청해보았다.
외국사람이 한국와서 사투리 잘못배워..사투리 하는것처럼..
우리도 잘못된 사투리 영어를 많이 배우게 된다던데..
그런 잘못된 영어 사투리에 대한 내용이 수록된걸까??? ㅎㅎㅎㅎ
제목만 읽었을땐 이렇게 생각했다..ㅋㅋ 궁금하고 궁금했다.
와우..책이 왔네~~~책을 받은지는 좀 지났지만..
그간 공부 열심히 했단 말도안되는 핑계를 언급하며...
이제야 리뷰를 쓴다.ㅋㅋ

이번 서평은 블로그 외에..
미즈,인터넷 여러곳의 서점,네이버책에도 리뷰를 올려야한다. 에쿠^^
당연..그렇게 하겠지만..



저자 홍문기...학원 전문 강사이신듯...이력이 대단~!!
다양한 영어 교재를 출간..사투리 영어 시리즈가 이 책 외에도 다양하게 나와있다.
학창시절 EBS교육방송에 굉장히 유명했던 영어, 국어 강사가 있었는데..ㅎㅎ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ㅠㅠ 밑줄 쫙~~하던 분..ㅋㅋ
출판사 홍글리쉬는 학원이름을 그대루 따온듯..


목차부터..딱딱하게 나열한것이 아니라..
4개의 에피소드 형식을 빌어...
제목부터 거부감 없는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봉구네 가족 소개...봉구,봉순,봉팔,봉칠,어머이,아부이..ㅋㅋ
봉자 돌림 집안이다..ㅎㅎㅎ
경상도 사투리 가족이 엮어가는 영어 이야기..
사투리 대화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가며..
영어 문법에 차근차근 친근감있게 다가갈수 있도록..
페이지 페이지를 엮어가고 있다.


마치 한 권의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즐겁게 읽어가도록 엮어놓았다.
너무나 지루했던 영어책..하품을 유발하던..머리를 쥐어짜던 영어..
코믹한 삽화까지..재치있는 사투리로 엮어가며..
지루할라 하면 그냥 콩트읽듯 한글로 써있는 부분만 읽어내려가본다.
어느새 하품두 뚝~~~!!!
그럴즈음..다시 영문법 글귀에 촛점을 맞춘다.



가족의 사투리 대화를 듣고있다보면..
어느새 한단락이 끝나고..
각 항목들을 공부한뒤 바로 테스트 연습 문제를 통해..
곧바로 학습진단을 해볼수 있어 좋았다.
(가끔..사투리 재미있는 글귀만 찾아읽고 개그맨처럼 따라하다가..
자칫~~~영어를 놓칠 수도 있다.ㅎㅎㅎ내가 그랬다.ㅋㅋ)

책의 가장 뒷부분..정답풀이..핵심요약.


사실..요즘 나오는 영문법책은 별루 접해본적이 없어서..
이책이 좋다 나쁘다..이러쿵 저러쿵 말할 처지가 못된다.
영어를 척척 구사하는 사람이라면..책의 장단점을 논하겠지만..
내 수준엔 그런 꼬투리나 평가를 하는것 조차..우스게 소리다.
단지..말할수 있는건..
나역시 책의 삽화를 많이 그려온지라..깨알같은 일러스트들이..
영어 초짜인 내게..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는게 좋았다.
글보다는 그림의 이해가 더 익숙하기 때문에..ㅋㅋ
물론..사투리 영문법이라해도 영문법은 영문법이다.
딱딱하고 지루하기도 하다..어렵다. 역시 영문법을 알려주는 책이구나~~
하지만...삽화를 보며..재미있는 사투리를 읽어가면.
어느새 지루함이 조금은 사라지는 느낌~~~
다른 영문법 책들보다는 좀더 읽어내려감이 수월했다.
처음 몇장 읽다가 그만둔 책이 한두권이 아닌데..
한번 손에들때 그래두 여러페이지가 넘어가 있다.
ㅎㅎㅎ그래서 좋다.
이런 책을 읽을때면 중간중간 책두께를 살펴보게된다..대부분.
몇분의 몇 읽었을려나?? 하고 살며시..책의 옆면을 비교해본다.
넘긴 두께와 남은 두께를..ㅎㅎㅎㅎ 나만 그런가?
그래두 제법 쏠쏠 넘어가있다. ㅋㅋ 내 자신이 신통하게 느껴진다.
어떻든 몇장읽다 책장안으로 쏙 박혀버리는
그런 문법책은 되지 않으리라는 생각~~
이렇게 얘기하며..
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문법 서평을 마감한다. ^^
이놈의 영어 실력 이책을 2~3번 독파했을 즈음엔..
말문이 조금이라도 트일수 있었으면..하는 바램으로~~
꼭 반복 복습 하고야 말꼬야~^^
http://blog.daum.net/illustyj/15762697 ![]()
http://blog.naver.com/illustyj/90127999027 ![]()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6737753
http://book.interpark.com/blog/illustyj/2432491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