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냉동보관요리 책이 도착했다.
살림을 하는 주부가 된지 2년. 아직도 요리는 어렵고 힘들고 귀찮다.
책을 본 순간 너무 반가웠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기 때문이다.
나름 노하우가 생기긴 했지만 냉동실은 항상 엉망인 나에게 이 책은 쪽집게 과외 같았다.
우선 냉동 보관 요리의 장점으로
1) 재료의 낭비를 최소화 한다.
2) 재료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보관하여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3) 식품의 맛과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다.
4) 제철 채소를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다.
5) 장을 보는 횟수와 재료 손질 시간을 줄여준다.
6) 시간이 없을 때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근사한 밥상을 차릴 수 있다.
7) 인스턴드가 아닌 내 손으로 만든냉동식품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것만 읽고도 냉동실을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막 샘솟았다.
냉동보관요리는 크게
재료, 반조리,완전조리 세가지 패턴으로 소개되고 있다.



내가 좋아해서 자주 먹었던 식재료들의 활용을 보니
왜 진작 이렇게 활용하지 못했을까 아쉬우면서도
지금이라도 냉동실을 야무지게 활용하리라 다짐해본다.
대략 요런식으로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이런 식재료 활용법도 유용했지만 나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10분만에 차리는 밥상이였다 @.@
이제 아침밥도 문제없어 !!

요렇게 냉동했던 것들을 해동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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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멋찐 한끼밥상이 완성!
나 요런거 너무 좋아!!!!
편리하면서도 낭비없는 요리생활 나도 할 수 있다구!!
당장 냉동실 정리 시작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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