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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내가 좋아하던 배우 김호진,
서글 서글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그가 ,
왠지 그가 부탁을 하면 들어주지 않을수 없을 것 같은
미소를 지닌 그가 요리사로 돌아왔다 ! 두둥 ~ @
그 런데 이상하게도 김호진과 요리사라는 직업에 전혀. 1%의 괴리감도 느껴지지 않는다.
배우 김호진이 자연스러웠던것처럼
요리사 김호진도 정말 자연스럽다 :)
자...그럼 책을 찬찬히 살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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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일단 내 느낌대로 분석하자면
1) 초보자도 따라할수 있는 간단한, 그러나 맛은 완벽(할것 같은 )한 레시피
+
2) 신입 쉐프 (!) 로서의 긴장감 및 쉐프 김호진의 포부 및 요리 철학 , 요리에 관한 에피소드
+
3) 그가 아끼는 맛집에 대한 설명 및 소개
정도로 나눌수 있겠다.
물론 요리에도 문외한이고, 입맛도 저렴한 나에겐 1,2,3번 모두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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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절대 잘 하지도 못하는 요리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더불어, 시집갈때 이 책 꼬옥 갖고 가서 꼭 활용해보리라 !!고 굳게 마음먹기도 했다 :)
초보자도 쉽게요리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마법같은책, 김호진의 <오픈 키친>
이땅의 요리가 힘든 여성들이 보면 그의 멋진 미소와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설명에 두번 웃게되는 그런책이 아닐까....
덧 +
낼모레 엄마의 생신때, 이 책에 소개된 <불고기 퀘사디아>에 한번 도전해 보련다! 아자아자 파이팅 !!
맛있어야 할텐데, 냠냠
( 제발, 재료의 낭비라는 결과는 없어야 할텐데... 흙 ㅠ _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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