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글쓴이 ㅁ궁화

등록일 2011-10-08 09:50

조회수 91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선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길 잃은 내 마음에
푸른 길 열어 주고/
힘들고 지친 내 마음에
푸른 싹 돋게 하고/
푸르게 걸어가라
끝없는 그 함성/
나 그렇게 걸어가리라
푸르게 푸르게/

- 홍광일의 시집《가슴에 핀 꽃》중에서 -

*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이제는 울지 않습니다.
이 시를 읽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거든요.
삶이 힘들 때, 하늘을 바라보세요.
그저 바라만 보았을 뿐인데, 하늘은
보이지 않는 힘을 지니고 있더군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823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셋맘2011-10-18796
328237   차와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0-17838
328236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그리움) 1 ㅁ궁화2011-10-15910
328235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낭떠러지) 1 ㅁ궁화2011-10-14749
328234   ♣ 삶은 한통의 편지로도 따뜻해 지는 것 ♣『펌』 1 아이셋맘..2011-10-14787
328233   언제나 친구 아이셋맘..2011-10-14704
328232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때로는..) 1 ㅁ궁화2011-10-13794
328231   가을 1 stutu2011-10-12666
328230   아침차....말솜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0-12761
328229   기억력을 보호하는 6가지 방법 1 ㅁ궁화2011-10-11809
328228   아침차와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0-11751
328227   [부모된 후 15년] 3년차 엄마의 일기 1 비쥬2011-10-10756
328226   아침차와 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1-10-10898
328225   [인물] 세종대왕 ㅁ궁화2011-10-09999
328224   맛과 연륜 ㅁ궁화2011-10-09757
328223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0-08914
328222   어찌 강물만이 흐르나? 독서매니..2011-10-07742
328221   곱사등이 앵무새2011-10-07736
328220   기타로는 입에 풀칠 못한다 물고기처..2011-10-07950
328219   사고 싶은 거 다 사!! 돌씽2011-10-0780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