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거 다 사!!

글쓴이 돌씽

등록일 2011-10-07 23:55

조회수 8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고 싶은 거 다 사!
사우나에서
모두들 옷 갈아입느라 정신이 없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그 옆에 있던 한 남자가 자연스럽게 받았다.

핸드폰 성능이 워낙 좋아 옆에 있어도
상대방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려
통화 내용이 다 들렸다.

전화기: 아빠, 나 게임기 사도 돼?
아저씨: 어, 그래!

전화기: 아빠, 나 신형 핸드폰 사도 돼?
아저씨: 그럼!

전화기: 아빠 아빠, 나 새로 나온 컴퓨터 사도 돼?
게임하기엔 속도가 넘 늦단 말이야?

옆에서 듣기에도 컴퓨터 까지는 무리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아저씨: 너 사고 싶은 거 다 사!
전화기: 아~~~ 신난다. 인터넷으로 지금 주문한다?
아저씨: 알았어.

아이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휴대전화를 끊은 그 사람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외쳤다.

"이 핸드폰 주인 누구요?" ㅋㅋㅋ

- 인터넷 유머글*옮김 -



'통큰부모'가 아이를 망칩니다.
사랑 받고 자란 아이는
어느새 사랑하는 법을 배우겠죠.

- 아빠 목소리도 모르는 아이로 만들지 맙시다! *^^*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823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셋맘2011-10-18797
328237   차와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0-17838
328236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그리움) 1 ㅁ궁화2011-10-15910
328235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낭떠러지) 1 ㅁ궁화2011-10-14750
328234   ♣ 삶은 한통의 편지로도 따뜻해 지는 것 ♣『펌』 1 아이셋맘..2011-10-14788
328233   언제나 친구 아이셋맘..2011-10-14704
328232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때로는..) 1 ㅁ궁화2011-10-13794
328231   가을 1 stutu2011-10-12666
328230   아침차....말솜씨(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0-12761
328229   기억력을 보호하는 6가지 방법 1 ㅁ궁화2011-10-11809
328228   아침차와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0-11751
328227   [부모된 후 15년] 3년차 엄마의 일기 1 비쥬2011-10-10756
328226   아침차와 고도원의 아침편지 ㅁ궁화2011-10-10899
328225   [인물] 세종대왕 ㅁ궁화2011-10-091000
328224   맛과 연륜 ㅁ궁화2011-10-09758
328223   아침차 고도원의 아침편지 1 ㅁ궁화2011-10-08914
328222   어찌 강물만이 흐르나? 독서매니..2011-10-07742
328221   곱사등이 앵무새2011-10-07736
328220   기타로는 입에 풀칠 못한다 물고기처..2011-10-07951
328219   사고 싶은 거 다 사!! 돌씽2011-10-0780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