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를 키우며 바쁘게 살아오다보니 ,어느날 훌쩍 성장한 자녀들을 볼때면
가끔씩은 아이들을 올바르게 잘 키웠나 돌아보며 회상 할 때가 있다.
마침 도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기뻤답니다.

결혼 하기전에는 부모님이 대리만족이라할까 자식들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컸던 걸 기억이 납니다.
저는 결혼하고 내 아이들에게만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랑하리라 마음 먹고 살았답니다.
결혼을 하고 임신했을때,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한 "맹모 삼천지교"의
모습을 그리며 기대와 꿈에 부풀었던 기억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그러나 자녀를 키우다 보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떤방법의 자녀를 올바르고
지혜롭게 잘 키우고,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갈등도 생기고,고민도 했었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자녀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책을 읽으면서 키웠지만 ,
올 바른 훈육이라고 생각하면서 아이들에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 주지 못하고
화를 낸 적도 가끔은 있었답니다.
정부의 교육 방침이 바뀔때마다 자녀 교육이 집에서도 자주 수정 되어야 하고,자녀들도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공부를 해야 했으니,진정한 자녀 교육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
의문을 갈때도 있었답니다.
저희 자녀들은 어른들과 친지방문을 자주 하면서 어른들에 대한 존경심이며, 배려하는
마음등 몸에 베어 있는데,요즘은 자녀들을 하나,둘만 낳아서 키우는 핵가족이다보니,
예의,도덕 ,등 인성교육이많이 부족한 이기주의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되어 안타까울때가 많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고 ,나의 모습이 투영되어
자녀들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잘 못했던 부분들이 새삼 미안하고,
마음의 상처로 남지 않았나 걱정도 되었어요.
자녀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 한 인격체로 서로 존중해 주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부족했던 부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져서 세삼 아이들에게
미안해 지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사소한 이야기도 존중해 주고 ,아이들의 선택한 일에 인정을
해주는 등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때론 피곤 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 주지 못했던 부분도,
유년기 인성이 성인이 된 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애기를 많이 들어서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부족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꼭 들어 주면서 아이들과
교감을 느끼려고 노력한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작은 일에도 아낌없는
칭찬과사랑과 격려로 자녀를 자신감있게 만들어주었지만 조금 등한시 했던
부분들이 있지 않았난 돌아보게 되었어요.
자녀들이 자라서 험난한 사화 생활을 올바르게 잘 견디며 살아가기 위한 기초가
가정환경에서 부터 시작 되기 때문이겠죠.
자녀들이 사회에 건강하게 살아가는 올바른 거울이 되기 위함이기에 그 무게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부모가 되어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한 노력이 어렵고 무척 중요한
것을 세삼 느끼게 하네요.
자녀들을 올바르게 키워느가? 그러지 못했는가? 다시 돌아보며, 이제 부터라도
손이 미치지 못했던 부분은 완벽한 부모보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지금 부터라도
조금씩 고쳐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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