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도 아픈 딸이 있습니다 |
| 내게는 신장을 앓고 있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그 딸이 요즘 들어 자꾸 결혼 얘기를 꺼냅니다. 난 아무 말도 못합니다. 부모 마음은 똑같은가 봐요. 그냥 웃어넘기지요.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그냥 웃어야지요. 아픈 자식이 원하는 것은 부모가 해 줄수 없는 것이라 아무리 애를 써도 사랑하는 자식의 병을 낫게 해줄 수 없는 부모의 심정은 무너집니다. - 박연순 (새벽편지 가족) - ![]()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새벽편지의 가족들과 함께 아픔과 괴로움을 견뎌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를 부탁드립니다. - 고통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사랑은 나눌수록 넉넉해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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