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받자마자 책에서 느껴지는 감성적인 이미지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렇게 계절 별로 즐기면 좋은 차들이 나와있는데
좋은 점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차들이 나와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여름에 먹는 수박차나 포도차등은 과일차로 쉽게 마시실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차여서 좋습니다.
과일을 좋아하지 않지만 마시는 음료수 종류는 좋아하는
울 아들에게 어울리는 과일차는 너무나 좋은 정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몸에 좋은 차들이 많아서 여러 효능을 알아보고 물처럼
마시면 좋아서
더운 여름에 추운 겨울에 마시면 적당한 차를 골라 만들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간단한 몇가지 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메밀차
가을차로 고혈압이 있는 어머님과 다이어트에 고민인 저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비타민 단백질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마른 메밀을 팬에
달달달 볶습니다.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책에 나온 것처럼 구수하고 숭늉같아 물병에 담아 놓고 물처럼 마십니다. 아이들도 부담없이 마셔서 좋네요.^^
2. 도라지차
봄차로 쉽게 구할 수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방법도 어렵지 않아 그냥 말려두었다가 물에 끓여 마시면 됩니다.
쓴 맛 때문에 아이들이 잘 안마시려고 하니까 양을 조금만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4년 정도 된 도라지를 몇 뿌리 캐서 집에서 말렸습니다.
그냥 말리면 너무 커서 말리기 힘들어 썰어서 몇 일 말려 밀폐용기에 담았습니다. (어머님께서 오래 묵어 약도라지라고 하시네요)
도라지는 염증이나 궤양을 억제해 주는 효능이 있고 이뇨작용과 해독작용 기관지염에 좋고 열을 내리게 한다고 합니다.
감기에 좋고 특히 목에 좋아 목이 칼칼하면 물대신 마셔 미리 목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3.둥글레차
책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얼마 전 산소에 갔다가 캐온 둥글레로 차를 만들었습니다.
잘 씻어 찌고 말렸다가 팬에 달달달 볶습니다.
볶는데 너무나 고소한 냄새가 나서 온 종일 집안에 맛난 냄새가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둥글레도 메밀차와 마찬가지로 구수한 숭늉맛이 나는데 메밀차보다 더 진하고 고소합니다.
밀폐용기에 담았습니다.
물 끓일 때 서너게 넣어서 끓이면 맛도 고소하고 냄새도 구수한게 너무 좋습니다.
좋은 책을 선물 받아서 덤으로 차까지 받은 기분입니다.
비가 오고 조용해서 차를 한잔 마십니다.
둥글레를 끓여서 마십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기 전 막내가 낮잠에서 깨기 전 이 시간이 너무나 평화롭고 좋아서 차와 친구를 합니다.
긴 장마가 끝나고나면 아이들과 수박차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신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아이들과 접할 수 있어 기분이 룰루랄라 입니다.
이연자 선생님이 지으신 "사계절 우리 차"
정말 잘 읽고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다 읽고 나면 주위분들에게 선물할 차가 많아 질 것 같습니다.
책도 많이 소개하고 알리면서요.
블로그 http://blog.naver.com/yband1/90117439893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11-08-10 09:44:48)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