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아들네 학교는 오늘 방학식을 합니다. 그리고, 학원도 여러군데 다니는것이 아니라서 집에서 저와 얼굴을 마주보며 지내는 시간이 많은 방학기간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더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읽어가며, 좋은것은 나도 따라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아내가 되기위해,,, 전혀 노력을 안하고 산건 아니지만, 부족함이 많다는것을 늘 느끼며 지내온 시간이 계속 이어져 왔기에,,,, 이 책이 더 간절하게 와닿고, 배우고 싶어지더라구요.아이의 단점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칭찬에 인색하지 말자...고는 생각을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기다려주지 못하고, "넌 몇살인데, 아직까지 이런것도 못해, 한두살 애기도 하겠다~~"정말로 억지같은 소리를 해가며 아이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말을 너무 자주 써왔던것을 후회하고, 이제는 바껴져서 아이의 자신감을 완전 회복시키는 방학을 맞이할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눈에 잘 보이는곳에 칭찬의 글을 적어놓고, 아이가 거기에 합당한 행동을 했을때, 바로 칭찬할 수 있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처음엔, 아이도 느끼겠죠.."엄마가 글을 읽고 칭찬하는거구나..."하고 말이죠... 하지만, 아이는 또 다른것을 느껴줄 거라 믿어요. "엄마가 칭찬하기위해 노력을 하고, 엄마가 칭찬하는 말에 기분이 좋아질거라고 말이죠,..저는 결혼 10년차 주부이기에,,, 딱 중간부분의 이야기를 거쳐간 주부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살아갈 날도 많고, 지내온 시간도 많기에,,, 공감이 가고, 더 좋은 가정을 이끌어 갈 책임을 느끼며,, 자주자주 이 책을 읽어가며, 나 자신을 닦고ㅡ, 좋은 이야기에 흉내를 내어보며,,,,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11-08-10 0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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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송우맘
이 책 언제 받으셨나요? 전 아직 못받았는데..ㅜㅜ
답글
행복한엄마
책은 아마 발표나고 2~3일뒤쯤 택배왔을꺼예요
미즈에 한번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