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가족 레시피 (도서)
미즈에서 [유쾌한가족 레시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토요날 배송이 되었네요 ㅎ
가족만큼 소중한 관계가 있을까 ?
늘 생각은 하고 살아도 상대방을 위해 충고를 한다지만
상처가 되는 말만 골라 하곤 할때가 누구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자신의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불만을 뱉어내며 기분을 풀고 있을 뿐은 아닌지 ,,,
가족편지, 쓰는 가족심리상담사 정예서 님의 ~각 단계별로 맞닥뜨리게 되는
가정생활의 고비나 굳게 닫힌 마음도 열게 된다는
공감대화법의 노하우 등 진한 감동을 읽어 내려 가려 합니다 .
비가 많이 오던날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벨이 울리며 택배라고 하자 마자 ~
조금이라도 노고를 덜어 드리기 위해서 얼릉 미리 나가서
엘리베이터가 열리기도 전에 기다리고 있었다.
택배기사님은 물건을 건네 주시면서 밝은 얼굴로 책인가본데 즐거운 시간 되시라는
멘트까지 남기고 가시는데 감사하더라구여 ㅎ
책 표지도 ~ 어쩜 이리 따뜻한 느낌이 오는지 ~
굳게 닫힌 마음도 핑크색 머그잔에 따뜻한 우유를 따라 마시면
닫힌 마음을 열게만 만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여 .
작가 정예서님이 심리학 공부를 한 계기중에는~
어느날 큰아이가 "엄마는 어떻게 하면 화를 안내?"라고 물었을때,
작은아이가 "엄마, 아빠는 밖에서는 상냥하고 친절한데 집에서는 무뚝뚝해" 라고 했을때,
둔기로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
심리학 서적 탐독도 부족해 다시 대학으로 입학해 심리학을 공부해서 상담소를 열고 ,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을 상담해 주면서 책도 출판하게 되었답니다 .
이책에는 성장심리 상담소의 임상 사례 12편과 시련을 극복한 사례18편
모두 30편의 사례가 각 발달기에 함께 실려 있는데 ~
사람에게는 영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발달 과제가 있어
그 과정을 잘 이행하며 준비하면 삶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 편지 써주는 그녀의 행복한 처방전엔 ~
청년기,신혼기,중년기, 노년기까지의 사례가 가 있습니다 .
청년기 사연중에서~
↑
[아버니는 혼자가 아니십니다]
이편지의 주인공은 알코올중독 아버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시도가 몇번이나 실패로 돌아가서 지쳐 있었지만,
그 상태로 세월이 더 흐르기전에 아버지와의 갈등을 해결 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말고 아버지가
치료받을 용기를 내실 수 있도록 그대도 조금만 힘을 내세요 라는 사연이 있는 내용입니다 .

↑
[신혼기의 이행과제]
가족생활주기의 제 1단계인 결혼으로 성숙한 남녀가 결합하는 시기,
따로 또 같이 하면서 개성과 주체성을 가진 생활을 해야한다.
연애의 공생기가 끝나고 이성적인 사랑이 시작되는 시기라는 것을 이해하며
평생의 파트너라는 협력 인식이 필요하다등등의 이행과제가 있다 .
[중년1기의 이행과제 /어린자녀가 있는 가족 단계]
신혼기의 남편과 아내 체계에서 자녀를 포함한 부모와 자녀 체계로 재 구성한다.
무엇보다 새로운 역할에 대한 예습이 꼭 필요하다.
부모가 자녀와 36개월간의 공생기를 겪는 시기로,
가족들이 양육자를 이해하고 무한 리필 사랑을 줘야 한다
원가족 부모는 조부모의 역할을 통해 더욱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노년기의 이행과제 /자녀가 집을 떠나서 자립하는 시기]
○자녀의 결혼이나 가족의 일상 리듬에 변화가 생긴다 .
○자녀의 독립을 지지하며 수용한다.
○성장한 자녀 부모가 성인으로서 새로 맺는 관계를 잘 이해한다.
○따로 또 같이 활동하지만 부부 중심으로 재편한다 .
○건강과 특히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심을 잃지 말고
운동이나 지적인 취미 등 학습 활동을 놓지 않는다.
○베우자,형제, 친구에게 찾아오는 질병,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준비한다.
한사람의 개성화 과정, 생이 통합되는 시기다 .
위에 있는 밥상은 [노년기의 나이듦의 즐거움]중
[구여사 ! 천 번을 불러 다시 찾은 신뢰 ] 내용 중에 ~
아저씬 젊은시절 가부장적인 일방적인 의사 결정으로 인해
가족이 곤란한 상황에 봉착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
아무말도 없이 외국으로 나갔다가 ~
돌아와서는 아주머니와 아이들만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구두수선을 해서 올린 매상을 주머니에 차곡차곡 넣었다가
세어보지도 않고 저녁에 퇴근하는 대로 고스란히 아주머니께 드린답니다 .
이젠 ~아주머니의 마음이 봄눈 녹듯 녹아 자녀들을 독립시킨후
지금은 두분이서 신혼같은 밥상을 마주 하고 있네요 .
서평단 이벤트에 체택이 되어 온가족이 따뜻하고 유익하게
유쾌한 레시피를 함께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미즈께 감사드립니다.^^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11-08-10 09: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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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3112
서평을 읽고 내려오는 동안 훈훈한 감동을 받었는데 ,,
오늘 점심시간에라도 서점에 들려 유쾌한 레시피를 구입해서 저히도 온가족이 읽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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