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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그래서 당첨 소식에 어찌나 기쁘던지요!!
그래서 오자마자 읽었답니다.
역시나 감동이더라고요~두고두고 읽고 그리고 제 자식한데도 물려주려고용 ㅎㅎ
제 나이 31살. 그래서 더 이 책이 공감이 갔었어요~! 정말 아이가 둘이나 있고 주위의 모든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항상 현재 상황에 불만족하고 제 노력은 하지 않고 주위 환경만을 탓했는데 그러면 안되겠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바뀌어야 하더라고요!!
무조건적인 절대적인 카리스마가 아니라 따뜻한 카리스마~~그리고 확고한 신념!!
제가 이 모든 것을 따라하고 배울수는 없겠지만 저에 맞게 자기화 시키려고요!!
이 인생의 주인공은 저인것이잖아요!
항상 불평. 투덜대는 것만으로 인생을 살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저도 제 인생의 새로운 일면을 만들고 싶어요!!
그런 시기인거 같아요. 다른 일에 도전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 책이 맘에 더 와 닿았고 많은 것을 배울수가 있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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