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피어난다

글쓴이 shutu

등록일 2011-07-13 08:35

조회수 1,17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0611_108.jpg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피어난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꽃 핀다.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운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 내자.

누군가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난다.

당신은 그의 기분 좋은 정원사가 되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8018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2 ㅁ궁화2011-07-221324
328017   잘 돼야 할 텐데... 5 밥상차리..2011-07-211169
328016   나의 나아갈 길..... 2 ㅁ궁화2011-07-211286
328015   직선과 곡선 2 ㅁ궁화2011-07-201481
328014   여름 일기 / 이해인 1 ㅁ궁화2011-07-191239
328013   선 물 /윤보영 1 ㅁ궁화2011-07-191275
328012   내일은 희망 1 ㅁ궁화2011-07-151397
328011   두한족열 (頭寒足熱) 2 ㅁ궁화2011-07-131280
328010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피어난다 1 shutu2011-07-131173
328009   좋은것을 품고 살면.... 1 ㅁ궁화2011-07-111305
328008   이 땅에 없는 아내의 요리 세아이맘..2011-07-111047
328007   (감동)이 땅에 없는 아내의 요리 세아이맘..2011-07-091119
328006   청포도 / 이육사 1 ㅁ궁화2011-07-091992
328005   인연따라 물 흐르듯.... 3 ㅁ궁화2011-07-081375
328004   구해줘/기용뮈소 1 shutu2011-07-081306
328003   (시사)아름다운 정원 뒤에... 1 새내기2011-07-061496
328002   (감동)아줌마의 꿈 3 아이셋맘..2011-07-061284
328001   (감동)바람을 길들인 캄쾀바 아이셋맘..2011-07-061395
328000   (시)사정없이 녹여라 아이셋맘..2011-07-061361
327999   결혼식 날 한 말 지금도 지키나요? 아이셋맘..2011-07-06131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