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흐르는 이 순간!

글쓴이 새내기

등록일 2011-07-01 11:25

조회수 1,44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흐르는 이 순간!
가슴 속까지 흐르고 있는 아쉬움의 줄기는
뼈까지 시리게 한다

숨쉬기 힘들 정도로 이내 마음을 뒤튼 역사는
'다시' 라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까



자꾸 심오함으로 가라앉아 가는 이유는
역사의 짐 때문인가?

다가오는 설레임이
너무나 커기 때문인가?



길을 걷고
마음조절에 필요한 심호흡으로 숨을 고르고
나는 걷는다 또 걷는다

반복으로 못내 가슴에 밀려오는
형언 못할 연유로 차라리 난 운다



너무나 시간이 아깝고
지금의 순간도 왜 이리 아깝기만 한가?

함께하기 위해 태어나 놓고
홀로의 시간은 차라리 형벌이다



지금도 소리없이 스치는 순간아
제발 내손에 잡혀라

순간아 순간아
제발 가지 말고 머물러 다오!

- 소 천 -

---------------------------------------------

시간이 없습니다

다시 오지 않는 당신의 시간!
당신의 시간을 남 주지 마십시오^^

- 시간은 금이 아니라 온 천하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7998   (감동)화상 아이셋맘..2011-07-061310
327997   마음이 맑아지는 글 1 ㅁ궁화2011-07-061345
327996   (시)정말의 벽 앞에 서서 1 아이셋맘..2011-07-041332
327995   (감동)생명을 이어가는 '앰브' 봉사 아이셋맘..2011-07-041424
327994   (감동)격투기 챔피언 아이셋맘..2011-07-041241
327993   (감동)거울 같은 선생님 아이셋맘..2011-07-041382
327992   (감동)국물 한 접시 아이셋맘..2011-07-041474
327991   (교훈)인물을 보는 다섯 가지 아이셋맘..2011-07-021423
327990   (감동)해나야, 제발 살아만 있어줘 아이셋맘..2011-07-021362
327989   (시)바람아 너는 어디서 왔느냐? 아이셋맘..2011-07-021334
327988   (교훈)자신을 노려보라 아이셋맘..2011-07-021437
327987   감동/핏줄보다 진한 아이셋맘..2011-07-021454
327986   점 하나를 더 하면.......... ㅁ궁화2011-07-021481
327985   교훈/생명은 자유를 원한다 새내기2011-07-011566
327984   시/흐르는 이 순간! 새내기2011-07-011441
327983   감동/서운하지 않아 새내기2011-07-011363
327982   시사/당신의 고집의 원인은 무엇인가? 새내기2011-07-011504
327981   교훈/자부심 키우기 대작전! 새내기2011-07-011719
327980   부패 인간 대 발효 인간 1 ㅁ궁화2011-07-011345
327979   결혼생활에.... 1 ㅁ궁화2011-06-29143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