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자부심 키우기 대작전!

글쓴이 새내기

등록일 2011-07-01 11:23

조회수 1,7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자부심 키우기 대작전!
저는 한 통신사에서 일합니다.
처음에 입사했을 때는
엄청난 사명감에 불타올라 분에 넘치게 친절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어떻게든 도와 드려야겠다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사람,
말 안 통하는 사람,
반말부터 하는 사람...
점점 사람들에게 치이고 상처 받고
"아, 귀찮은 일이면 어쩌지?!"
이런 생각부터 합니다.

업무처리 후 서비스평가에
"꼭! 매우 만족 1번을 부탁드립니다."
이야기 하지만 정말 친절하다면
꼭 그런 요구를 할 필요는 없는데 말입니다.

먼저 도우려 하지 않고
고객이 먼저 도움을 요청해야 그제야 입을 여는...
전혀 서비스 적이지 못한 태도로 응대하고 있는
제 스스로가 안쓰러워집니다.

'내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지.'하며
아침에 출근할 때 다짐을 하건만,
오후쯤 되면 다시 제자리...
내일에 대한 자부심이 없다면
자기만족과 보람도 없을 텐데..

다시 한 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하루 일을 보람으로 마무리하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아자! 아자! 파이팅!

- 전미진 (새벽편지 가족) -



"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예전 모 방송프로그램에서 한참 유행하던 노래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가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두 다리 쭈욱 펴면 고향의 안방..."
이라는 가사로 이어집니다.

- 참, 당신은 훌륭하십니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7998   (감동)화상 아이셋맘..2011-07-061310
327997   마음이 맑아지는 글 1 ㅁ궁화2011-07-061345
327996   (시)정말의 벽 앞에 서서 1 아이셋맘..2011-07-041332
327995   (감동)생명을 이어가는 '앰브' 봉사 아이셋맘..2011-07-041425
327994   (감동)격투기 챔피언 아이셋맘..2011-07-041243
327993   (감동)거울 같은 선생님 아이셋맘..2011-07-041382
327992   (감동)국물 한 접시 아이셋맘..2011-07-041474
327991   (교훈)인물을 보는 다섯 가지 아이셋맘..2011-07-021423
327990   (감동)해나야, 제발 살아만 있어줘 아이셋맘..2011-07-021362
327989   (시)바람아 너는 어디서 왔느냐? 아이셋맘..2011-07-021335
327988   (교훈)자신을 노려보라 아이셋맘..2011-07-021437
327987   감동/핏줄보다 진한 아이셋맘..2011-07-021454
327986   점 하나를 더 하면.......... ㅁ궁화2011-07-021481
327985   교훈/생명은 자유를 원한다 새내기2011-07-011566
327984   시/흐르는 이 순간! 새내기2011-07-011441
327983   감동/서운하지 않아 새내기2011-07-011363
327982   시사/당신의 고집의 원인은 무엇인가? 새내기2011-07-011505
327981   교훈/자부심 키우기 대작전! 새내기2011-07-011720
327980   부패 인간 대 발효 인간 1 ㅁ궁화2011-07-011346
327979   결혼생활에.... 1 ㅁ궁화2011-06-29143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