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글쓴이 영이

등록일 2011-02-23 08:49

조회수 2,34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알알이 익어 가는 우리들의 가을향기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깊어 가는 황홀함이며
부드러운 실크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짓고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 곁에 머물 거예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족히 즐길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에
사랑하며 살아가요.
우리......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2,9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7918   봄이오는 소리 들으며 1 분꽃2011-03-291946
327917   굳은 표정 짓지 마새요 2 분꽃2011-03-252138
327916   행복은 언제나 기적이다 1 분꽃2011-03-222008
327915   단테의 신곡중에서 1 분꽃2011-03-182111
327914   구해줘 1 분꽃2011-03-172151
327913   잊지마라 벽에 눕히면 다리가 된다 2 분꽃2011-03-162327
327912   너도 떠나보내면 나를 알게 될거야 2 분꽃2011-03-142237
327911   무 줍는 어린왕자. 2 밥상차리..2011-03-112050
327910   핀두스의 회복. 1 밥상차리..2011-03-111819
327909   추억의 조약돌 2 분꽃2011-03-112197
327908   인간의 봄 1 분꽃2011-03-092043
327907   내 삶의 주소는 정확한가 /이정하 1 ㅁ궁화2011-03-082236
327906   행복의 얼굴중에서........... 1 분꽃2011-03-042089
327905   괜찮아 1 분꽃2011-03-022301
327904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3 영이2011-02-232350
327903   좋은 아침 1 분꽃2011-02-222382
327902   행복이란 그런것 .. 1 분꽃2011-02-152169
327901   듣고 싶은말. 1 분꽃2011-02-142510
327900   하늘 호수로 떠난여행 분꽃2011-02-112322
327899   빛이 있는곳.. 분꽃2011-02-10223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