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이야기 하면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라 하는 이야기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도깨비 하면 혹부리 영감이나 도깨비 방망이, 도깨비와 개암, 책읽는 도깨비등 도깨비를 소재로
다루고 있는 책들이 많은 것도 사실..... 하지만 이책은 역사를 전문으로 쓰고 계신 이이화 역사학자가
쓴 도깨비 이야기라 그런지 더욱 흥미로운것 같아요.
이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는 재미를 톡톡히
느낄 수 있는 책인것은 물론 전혀 모르고 있던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다보니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전래동화책으로 익살스럽거나 바보스러운...때로는 유머러스한 도깨비로 우리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해주기도 했는데요 이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도깨비와 다른 내용도 있는것은 물론
우리전통의 도깨비로 알고 있는 도깨비가 일본도깨비의 모습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책을 통해서 도깨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이이화 역사
할아버지가 자신의 손주에게 옛날 이야기 하듯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잘 읽는것은 물론 도깨비와 요괴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도깨비가 좋아하는것은
무언지, 도깨비는 몇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거리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새롭고 다양한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책으로서 우리가 기존에 알지 못했던 도깨비의
세계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아 아이들과 읽는 내내 즐거운것은 물론 옛 사람들의 순박함 모습을 도깨비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도깨비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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