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게 많아 마을 사람들은 고양이 마법사를 엉터리 발명가라고 놀려댔어요.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사건이 일어났어요. 마을에 옛날부터 전해오는 [ 모든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는 마법 책]
이 한권 있었어요. 마법책은 마을 회관 입구에 있는 오래된 책으로서 마을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생기면 가장먼저
그책을 찾아 보면서 문제를 해결하곤 하였어요.
헌데.. 마을의 모든 문제를 척척 해결해 주던 마법책이 사라져 버리는 사건이 벌어졌어요. 그러자 마을은 엉망진창이
된것은 물론 마을 사람들은 그 마법책을 고양이 마법사가 훔쳐갔을거라고 의심을 하게 되요.
하지만 고양이 마법사는 자신을 범인으로 몰고가는 마을 사람들을 향하여 마을 사람들의 지혜를 담아 새 마법책을
만들 수 있을거라 이야기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고양이 마법사의 말을 무시하고 자꾸 범인으로 생각하여 고양이
마법사의 집을 뒤지기까지 하지만 마법책은 그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아요.
고양이 마법사는 마을사람들의 무시속에서 자신만의 연구와 발명을 통하여 ' 책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여
마을사람들을 설득끝에 마을 사람들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마법책을 완성하게 되어요.
고양이 마법사의 책만드는 기계를 통해서 드디어 마을에서 존경받는 발명사가 되는것은 물론 마법사 고양이 출판사
까지 차려서 다양한 책을 출판하기에 이르러요...
책을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를 통해서 만약에 이세상이 책이 없다는 어떠한지 생각해보니 참으로 끔찍하다는 느낌이
드는것이 우리 삶에 있어서 책은 일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책읽는 마법사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책의 소중함은 물론 책을 만드는 일의 가치와 소중함고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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