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4월의 물고기를 읽고..
정말로 오랫만에 단숨에 쭈~~욱 읽어내려간 소설이네요.
운명이라고 느꼈던 사랑이 흔들리는.. 진실이 밝혀지는 남녀의 미스테리한 이야기~
추리소설과 같은 스릴과~ 연애소설의 감성이 어우러지는 소설책이어요~
부드럽고 섬세한 필체가 참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권지예 작가님의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는 팬이 될듯해요~
등장인물들의 느낌과 생각들이 꼭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랑 착각이 들정도의 필체입니다.
세세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롭고 그리고 감성적이면서도 이성적인 그런 내용들이 담겨있답니다^^
권지예 작가님의 책을 접하지 않으셨던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4월의 물고기를 통해서 사춘기적 감수성이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여자주인공이 모습에서는 나도 그랬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인간의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이중성에 대한 얘기들도 나온답니다..^^
두꺼운 책인데요. 어느뜸에 반을 훌쩍 읽었고...그리고 책의 내용에 포옥 빠져서 점심을 먹는것도 잊을 정도였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느낌~
그리고 배고픈걸 잠시 잊을수 있는 느낌~
그런 느낌속에 퐁당 빠지고 싶으신 분들은 4월의 물고기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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