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다이사쿠 -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생명에 무한한 행복의 원천이 있다

인간생명을 신뢰하는 데서 행복을 창조하는 힘이 솟는다.
나는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는 사람이다.
행복은 은총이라 하여 외부에서 받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내면에서 창조하는 것이다.
중국을 비롯해 동양의 선철(先哲)들은 그것을 위한 힘이
만인의 생명에 엄연히 갖추어졌다고 명확히 논하고 제시했다.
6세기에 귀국의 대철인 천태대사 지의(智?)는 대승불전의 정수인 ‘법화경’을 바탕으로
‘일념삼천’이라는 생명론을 완성했다.
‘마하지관’에서는 ‘심여공화사(心如工畵師,
마음은 능숙한 화가와 같다)’라는 ‘화엄경’의
한 구절을 인용해 그것을 단적으로 설명했다.
탁월한 화백이 자유로운 경지에서 명화를 거침없이 그리듯,
인간은 자기 마음과 자기 생명에서 모든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불법(佛法)에서는 더욱 알기 쉽게 “복(福)은 마음에서 나와서
나를 빛나게 하느니라”(어서 1492쪽) 하고 설한다.
외부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생명에 무한한 행복의 원천이 있다.
이 행복의 원천에 눈뜨는 일은 한사람 한사람에게
살아가는 기쁨을 안겨주고,
고난에 도전하는 용기와 희망 그리고 자신감을 끄집어낸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불안과 불신이 소용돌이치는 시대이기에 이러한 인간교육을 계발하는
격려를 더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5년 中 광둥외국어외무대 이케다 사상 심포지엄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 메시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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