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영재로 키우려면 칭찬에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4년째 어린이를 지성과 예의범절을 갖춘 영재로 키우는 독서법을 강연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독서 전도사'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영재 독서왕으로 불리는 '푸름이'의 아버지인 경기도 파주에 사는 최희수씨(40·사진).
최씨는 9월1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000번째 강연에 나선다. 최씨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국가경쟁력은 한글이라고 강조한다. 한글이 한자나 영어에 비해 쉽고 과학적이라 세계 어느 나라 어린이보다 빨리 책을 접할 수 있고 이러한 점은 누구나 아이를 영재로 키울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최씨의 강의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98년. 영재 독서왕으로 불리는 푸름이(금촌초 5)와 초록이(금촌초 3) 두 아들을 자연 속에서 독서를 통해 키운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학원이나 유치원 문턱에도 보내지 않고 방대한 독서를 통해 아이들을 키우면서 터득한 경험적 교육법이기에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다.
현재 최씨가 운영하는 푸름이닷컴(
www.prumi.com)에는 3,000여명의 회원이 가입,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계속되는 강행군에 부부의 건강은 안 좋아졌지만 4년 전 첫 강의를 들었던 사람들로부터 독서교육법의 효과에 대한 구체적이 성공 사례들이 쏟아져나와 힘을 얻고 있다.
최씨가 강조하는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독서법'은 크게 5가지. 그는 무엇보다도 정서와 신체를 발달시키는 스킨십과 놀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아이들에게 많은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터득하게 하고, 자연을 되도록 많이 접하도록 한다. 언어는 책을 통해 체득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한다.
<굿데이 신문 발췌>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최푸름은 5세 때 영재 판정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입학 전에 2,000권이 넘는 책을 읽은 영재 독서왕.
현재까지 이미 1만5,000권이 넘는 책을 독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 놀라울 뿐입니다. 비디오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