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구본무회장,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 - 경영을 얻고 마음을 교류하기 위해 와인을 즐기는 기업인
최근 와인은 글로벌화와 더불어서 세계 공통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뛰어난 문화 흡수력에 힘입어 국내에서는 와인 대중화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한다.
와인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술자리의 대화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비즈니스 회의석상에서 와인을 아는 사람끼리 만나면 부드러운 와인이야기도 대화를 시작한다. 따라서 와인에 대한 관심사는 나누다 보면 서로간의 서먹함도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사업으로 화제를 돌릴 수도 있다.
CEO들은 이에 따라 와인의 중요성을 깨닫고 경영과 비즈니스에 와인을 접목시켜 왔다고 한다.
구본무 회장의 와인사랑은 재계에서 첫 손을 꼽을 정도라고 한다.
평소에 구본무 회장은 캘리포니아 와인인 ‘오푸스 원’을 즐겨마시며, 곤지암 골프장에 와인 저장고를 둘 정도로 와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구본무 회장은 경영과 비즈니스를위해서는 한정 생산되는 컬트 와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빈에게 선물을 하거나 비즈니스 미팅 시, 임원급 인사들과 와인을 마실 때에는 비교적 가치가 있는, 한정 수량만 생산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와인을 내놓는다고 한다.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 오너 일가의 와인에 대한 애정은 사업으로까지 이어지며, 지난2007년 말 LG상사가 지분 100%를 투자한 와인 전문 수입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와인애호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와인사랑>
재계에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도 와인 애호가로 유명하다고 하다.
예전에 정용진 부회장은 페이스북에 자신이 마신 와인들을 공개한 적이 있을 정도이다.
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가 와인을 유통하고 신세계 L&B를 통해 와인을 직접 수입하기도 하여 이러한 행동은 자연스러운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풀이된다고 볼 수 있다.
정용진 부회장이 예전에 공개한 와인 중에 ‘샤또 라뚜르’라는 와인이 있는데
이 ‘샤또 라뚜르’ 와인에 대해 정용진 부회장은 ‘혀의 재부팅…’이라고 최고의 찬사를 남겼었다.
몇 년 전 신세계 계열사 대표 중 5명이 환갑을 맞았을 때에 정용진 부회장은 그 분들을 축하하기 위해 ‘샤토 라뚜르 1949년’을 선물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와인이어서 받는 사람들의 감동이 컸다고도 한다.
정용진 부회장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또 다른 와인이 있다. 그 와인은 ‘샤또 르 팽’ 1994년 빈티지 이다.
이 와인에 대해 정용진 부회장은 ‘숨이 막히는 와인이다.’ 라고 표현했다고 한다..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고 품평을 했다고 한다.
물론 고가의 와인만을 찾는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비교적 저렴한 5만원대 와인도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다고 한다.
<부전자전 와인사랑,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대중적인 와인문화공간을 표방하면서 보관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 시음장, 와인과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도 갖췄다고 한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역시 재계에서는 소문난 와인 애호가로 통한다고 한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직접 와인사업에 뛰어들기도 했었으며, 프랑스 보르도 와인보다는 브르고뉴 지방 와인과 칠레산 와인을 즐겨 마신다고 한다.
발디비에소사가 포도 품질이 좋은 해에만 생산한다는 카발로 로코로를 즐겨 마시고, 그 아래 등급인 발디비에소도 즐겨 마신다고 한다.
<와인은 술을 떠나서 경영과 비즈니스의 매계체가 된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즈니스 석상에서 술이 오가는 자리에서 현정은 회장은 와인을 선택한다고 한다.
임원들과 식사를 할 때도 와인을 주문한다고 한다.
현정은 회장은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때로는 프랑스의 와인이기도 하고, 때론 이태리나 미구의 와인을 선택한다고 한다.
이는 현정은 회장의 나름대로의 의미를 담아 때에 따라 선택하기 때문으로 볼 수도 있다.
이 시대의 와인은 단지 술의 일종이 아닌 비즈니스와 교류를 위한 하나의 채널로 활용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찌감치 경영과 비즈니스에 와인을 접목시켜 재계 CEO들이 와인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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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게.. 참 많은갈등을 불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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