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이 발전하면 국가가 발전한다.
국가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산업을 육성하고 성장 동력원으로 사용하려 한다.
선진국에 진입한 몇몇 국가들을 살펴보면 주력하는 산업과 관광산업이 연계되어 시너지를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파리가 있다.
패션산업이 발달한 파리에 패션을 소비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파리 패션쇼핑으로 유명한 상젤리제 거리>
관광산업만으로 국가를 성장시키기도 한다.
국내 여행사에서 발표한 2012년 국외여행 상위 10개 국가를 살펴보면
태국 푸켓, 필리핀 세부, 일본 북 규슈, 괌 등 자연관광자원을 이용한 국가와 도시들이 대부분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관광산업을 어떤 방식으로 육성해야 할 것인가?
자연관광자원이 풍부하지 못하다고 관광산업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관광도시 세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관광자원을 창출하는 것이다.
예컨대, 천직을 찾아 떠나는 휴가라는 발상의 ‘Vocation Vacations’가 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직업이나,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직업휴가’를 즐기
는 여행 상품이다. 자연관광자원이 없어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인도 뿌네에 위치한 명상 리조트 역시 좋은 창조관광사업 사례이다. 이런 창조관광사업들이 활성화된다
면 국내, 국외 관광객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관광국가로 발돋움할 것이다.


<직업을 체험하는 Vocation Vacations, 인도명상리조트>
국내에서도 이런 관광상품을 개발하려고 노력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매년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을 개최하
여 관광분야에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창조관광 사업이란 기존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창조성, 혁신성, 기술성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와 시
너지를 창출하는 관광형 벤처기업을 육성함으로써 한국관광산업 강화 및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창조관광 사례인 놀이 하루를 살펴보자
한국여행을 준비하는 외국인여성관광객을 위한 여행분지 대행 업체이다. 서비스 이용 타깃과 여행준비를
대행한다는 발상이 재미있다.

막연하게 느껴지는 산업 발전은 어쩌면 당신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할지도 모른다. 이뿐만 아니라, 실질적
으로 관광사업을 준비 중인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을 함께 공모한다. 신규사업을 계획 중인 창업 5년 이
내 기존사업자에게는 좋은 기회다. 시상금 외에도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 http://www.venture-visitkorea.com>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방법의 하나는 창조관광사업으로 관광사업을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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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게.. 참 많은갈등을 불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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