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창업이란거 한번 생각해 볼까요?

글쓴이 향기

등록일 2013-04-04 23:01

조회수 5,1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

그런데 정작 취업의 문은 좁기만하니..

경력이 많은 이들에게야 나이가 숫자에 불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경력이 없는 이들에게는 허망한 소리인거 같네요..


공부도 할만큼하고, 자격증도 있을만큼있고,

비록 다른 일이지만 그 비슷한 경력일거같은데도 ..


결국은 젊은이들에게 밀려나게 되어있네요..


소신이니, 신념이니하는것도 다아 헛소리인거 같아요.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 창업이란 단어쓰기도 겁나는 세상이지만..

60이 다되어가는 이들에게는 취업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


그렇다고 창업이 쉬워서 해야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할 수 있는 길은 창업쪽으로 밖에는 없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무궁무진한 아이템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하아~ 뚜렷한 길이 보이지 않으니..

어찌 살아야할지...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58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7046   혹시 검정고시 준비하시는분? 1 지녕엄마..2013-07-115936
327045   직장맘들.. 4 소유맘2013-07-015379
327044   miz.co.kr 미즈는 이벤트 체험단이 많아 참 좋아요 2 호호아줌..2013-06-135090
327043   포차창업 생각하시면 구노포차 추천합니다~ 1 파프리카..2013-06-127849
327042   아르바이트 첫월급 2 익명2013-06-035991
327041   직장에서 근무하는 마지막 날이에요 3 초록이2013-05-315423
327040   유망있는 자격증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3 지니2013-05-205754
327039   일이란게.. 참 많은갈등을 불러오네요 익명2013-05-205599
327038   일하다가 분비물때문에,,,,,,,, 아쉬운여..2013-05-085320
327037   조용필 좋아하시는 분 2 상기맘2013-05-086411
327036   어제 면접봤어요. 5 익명2013-04-175800
327035   바꿔드림론 신청 어떻게 하나요? 2 햅쌀2013-04-126565
327034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 벚꽃2013-04-0912562
327033   창업이란거 한번 생각해 볼까요? 5 향기2013-04-045178
327032   지금 찾고 2 미즈나2013-04-035515
327031   왜케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2 지니2013-04-014989
327030   전망이 어떨지.. 2 해맑음2013-03-295320
327029   ★고구마의 힘★ 켐블2013-03-276131
327028   나도 창업하고싶다... 김호숙2013-03-276343
327027   기다림은 2 미즈나2013-03-22550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