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그냥 일반 사무직으로 일해왔는데,
결혼후 8~9년의 시간을 말그대로 전업주부로 있다가
지금에서야 일할까 하는데,,
나이 어린 친구들과 일하기가 꺼려지네요...
게다가 그간의 공백기로 인해 두렵고 겁이납니다.
잘 할수 있을런지,
나이도 있고, 외모도 몸매도, 모든것이 그저 딸리기만 하네요,
뽑아주지도 않겠죠?!ㅜㅜ
그냥 동네 캐셔밖에 할일이 없는건지,
전업주부로서 나름 컴퓨터자격증도 몇개따고 했는데,
아마 그정도로는 어림도 없겠죠?
돈이 아쉬워서 일하려고 하는데도, 절 써줄때나 있는지,, 또한 제 자신에게도 자신이 없네요
맘은 먹었으나 선뜻 몸이 따라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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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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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
아. 힘들지만.. 찾다 보면 좋은 일자리가 생기라 생각해요.
저도 ㅠㅠ 힘들군요.
힘내자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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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자신을 가지세요..
모든 일은 결국 자신이 다 하는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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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맘 먹었을 때 실천하세요.
아이를 먼저 키운 선배맘으로...
시간은 젊음을 그대로 두지 않더라구요!
외형적 젊음의 유진 그럭저럭~~~
하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인생은 항시 50 대 50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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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쥬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전업주부로 있다보면 열정은 사라지는 것 같아요~
(전업주부가 열정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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