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들 키우느라 제 삶도 그렇게 많이 돌보지 못했었는데,
지금도 애는 계속 커가는데..
마트에서 캐셔라도 할까 알아보다가
시간이 전혀 맞질 않아서 그나마 시간 적으로 조금 여유가 되는 보험 쪽을 택하게 됐습니다.
보험 하는 것도 시험도 봐야하고 뭐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좀 놀랐네요
서두가 좀 길었네요..;
여튼 보험을 하다 보니 지방에 계신분들도 많고
초반에 욕심부려 열심히 하다보니 여기저기 소개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다 찾아 가려니깐 정말 차가 없어서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중고차할부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제가 신용이 낮아서 다 안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
당연히 할부..ㅠㅠ
참 나름 세금 잘 내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이 이렇게 야박할 줄 몰랐네요. 휴....
애들 키우는데 이만저만 아니다보니 대출 받아쓰고
현금 서비스도 받고 했던게 흠이었나 봅니다.
한 열군데 정도 알아봤는데
중고차 할부 된다는 곳이 케이원카라는 데가 우선 일을 하고 있으면
가능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사기는 아니겠죠?
일단 믿고서 진행 시켜달라고 했는데
무리는 없는 것 같긴한데, 이렇게 차까지 생긴다고 하니
앞으로 일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이래저래 요즘 심경이 복잡해서 한 번 올려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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