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만족도 조사한 결과 1위는 초등학교 교장으로 알려졌답니다!!흠..
저는 대기업 임원일줄 알았는데,..
아니면,, 누구나 선호하는 공무원이나 선생님일 줄 알았는데..의외네요..ㅎㅎ
결국엔 자기만족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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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최규철 인턴기자] 직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초등학교 교장으로 밝혀졌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일,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2만6181명의 현직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759개 직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1위인 초등학교 교장은 직업 만족도 21점 만점에 17.8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데다, 정년이 만62세까지이고 시간적 여유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만족도 1위를 차지한 초등학교 교장에 이어 성우와 상담전문가 등이 2, 3위에 올랐으며, 신부, 작곡가, 학예사(큐레이터), 대학교수 등이 뒤를 이었다.
2위인 성우는 발전가능성 부문에서 다른 직업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고, 4위 신부는 사회적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눈길을 끈 것은 평소 선호 직업 1위로 꼽히는 교사와 공무원, 경찰관은 직업 만족도의 50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직업 만족도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의외의 결과가 나왔네요", "하긴 연봉이 높다고 내적 만족도가 높은 건 아니니까", "직업 만족도 1위는 이해가 가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리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6년 발표된 직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사진작가, 작가, 작곡가, 바텐더 등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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