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까지는 정말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죠.
사무실 오너로, 협회 회원으로 ,뒤늦은 대학원 입학으로 코앞에 놓여 있는 일로만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일에 묻혀 살았어요.
저는 사회생활하면서 저 나름의 철칙이 있습니다..그건
<내입은 뱉은 말은 꼭 지키자 ! >
이 말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죠..
(고객과의 약속/업자와의 약속/ 시간약속 / 결제 약속...)
여기서 잠깐 제가 조언 하나 드리자면..
저처럼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되면 아마 사회생활의
반은 성공 할수 있습니다..
이렇듯 정직하게 약속을 지키며 일 하다보니
저 "꼬꼬"하면 신용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어요..
그렇게 저는 자신에 꽉찬 당찬 여성커리어 우먼이 이었더랬죠..
하지만요...세상이 녹녹하지가 않다는것이
저만 정직하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정직한것은 아니거든요..
공사대금으로 받은 어음이 부도도 나구요...
그러는 와중 몸까지 말썽을 부리고..
결혼?...당연 실패했죠.
정말 힘든일을 많이 겪었어요.
바닥끝까지 곤두박질 치고나니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생에 있어 정답은 없다.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산다면 나중에는 결코 후회는 하지 않으리~~
최근에는 그래픽..3D MAX에도 도전하고 있어요.ㅋㅋㅋ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제가한 촛자 그래픽작품을 보실수 있어요...부끄부끄)
http://blog.naver.com/ok0007/130118708077
10대 20대들 속에서 배운다는것이 좀 부끄럽기는 한데..
근데 새로운 도전이라는것은 참 신선하고 흥미로운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본업을 프리랜서로 혼자 하고 있습니다.
크게 벌리지 않고 소소하게요~~
일이 나를 지배 하지 않고 제가 일을 가지고 놀면서 하려고 해요
제가 하는일이 도면작업이나..그래픽이여서 컴 앞에 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하다가 머리식힐겸 하루 1-2시간 부업도(컴으로하는 부업)
하고 있어요..
본업인 일도 하고... 부업도하고....그래픽공부도 하고...
하루24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전과는 틀리답니다.
사업실패/결혼실패..이모든것에서 벗어나
즐겁게 살아가기위한 40대의 반란이라고 해야겠죠..
여러분 인생까짓꺼 별거 없어요..
아둥바둥 사지마시고..
신랑이 있어도..아이가 있어도....
한번쯤은 본인을 위한 삶을 사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와 공감이 가시는분은 이웃해요~~
블로그 오셔서 안북계시판에 띵똥해주세요~~
(위에 주소가 저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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