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날치알 다시마말이’~♪
저는 비가 올 때면 어김 없이 식탁에 올리는 메뉴가 있어요~
날치알을 곁들인 다시마말이! 비 많이 내리는 밤에 일본 사케랑 안주 삼기에도 꽤 괜찮은 메뉴거든요 ^.^
다시마가 여름철 비 올 때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다시마에는 인체의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요. 장마철에 습기 많이 차잖아요? 그럴 땐 채소류가 우리 몸에 안성맞춤이거든요.
그 중에서도 다시마나 오이 같은 습열을 내려주는 데 효과가 있는 채소를 먹어주면 건강에도 넘넘 좋은 메뉴가 되는 거죠~
그럼, 지금부터 날치알 다시말이 만드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jpg)
날치알 1/2컵(보통 맥주 유리컵 크기 생각하시면 돼요), 오이 2개, 마트에서 파는 쌈다시마 팩으로 된 거 1팩 정도 준비하시면 돼요~ 오이는 양 끝을 잘라내고 필러로 밀어서 얇게 저며 설탕, 소금, 식초에 절여요. 그리고 쌈다시마는 찬물에 담가 짠기를 없애고 오이 크기로 썰고….
그리고 얇게 썬 오이를 돌돌 말아서 쌈다시마로 돌돌돌 말아 주세요.
그 위에 날치알을 소담스럽게 올려내기만 하면 되는 거죠^.^ 소스는 취향 따라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아무래도 다시마는 초장이랑 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끼한 걸 싫어해서… 그런데 제대로 일식풍으로 드시려면 초장 말고, 초간장이랑 와사비 조~금 곁들이시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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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도 다양하게 해 볼 수 있는데요, 참치나 연어구이를 넣고 다시마를 말아본다거나 해도 색달라요~ 다시마는 피를 맑게 해 주니까 성인병 예방에도 좋고, 이랑 같이 먹으면 여름 밤에 먹기 시원한 식감도 좋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 남은 날치알은 노리마키 같은 걸로 만들어 활용해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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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식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커뮤니티 같은 데를 자주 가는데요, 거기서 얼마 전에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에서 ‘호주일식취업’ 창업과정이 열린다는 걸 알게 됐어요. 국내에서 2개월 정도 교육 받고,
호주 가서 언어 교육도 받고 조리실습 교육도 받고 하는데 교육비의 52%는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싸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인데다가 해외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끌려서 등록을 하려구요.
이번에 잘 배워서 내년쯤에는 퓨전 일식포차 같은 이자카야를 낼까 해요. 잘 되면 여러분께도 꼭 알려드릴게요~ 많이 놀러오시길…^.^ 부디 건투를 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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