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샤브샤브’로 더위타파 해 보세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온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태극전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비록 우루과이에게 8강 티겟을 주었지만(전~패배했다고 말을 하고 싶지 않네요^^)
정말 후회없는 경기였던거 같습니다. 다음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대합니다…
뜨거웠던 남아공 월드컵을 살짝 뒤로 하고 본연의 생활로 돌아와야 할거 같네요~
저는 요즘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 다니면서 레시피 정복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요
(원래 게임 같은 거 좋아라 하는 성격! 메뉴 한 가지씩 정복(?)할 때마다 희열이!!! 크으~~~~^^v)
그래서 요 며칠 전에 집에서 제가 응용해 본 메뉴를 소개해 드리려구요.
바로 바로 ‘냉샤브샤브’!!
주말에 갑자기 신랑 조기축구회 친구들이 운동 끝내고 집에 놀러 와서 급당황 했는데요,
마땅히 뭘 내어줄 게 없어서리…ㅠㅠ 불쑥 ‘냉샤브샤브’ 배웠던 게 딱! 떠오르더라구요~
그럼, 운동 끝내고 삐질삐질 땀 흘리고, 벌겋게 달아올라 있는 남자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어내 주신! ㅋㅋ ‘냉샤브샤브’ 만드는 법을 살짝쿵 공개해 드릴게용^^
일단 소면을 잘 삶아서 이쁘게 사리 말아서 두시구요, 다시마도 삶아서 국물을 만들어 주세요. (요리학원에서 배운 건데 다시마 끓이기 전에 불릴 때 있죠? 그 때, 행주로 다시마의 허옇게 올라와 있는 점질물을 닦아주는 거더라구요. 초보주부인 저는 처음 알았네요^^;;;;;)
다시마 국물 낼 때는 맛술도 조금 넣어서 끓여주구요.
그리구 샤브샤브용 안심 200g 정도를 준비해서, 다시물에 살짝 데쳐 건져뒀어요.
그리고 야채를 준비하는데요, 그냥 간단하게 할 거면 양배추 정도만 있으면 돼요^^
양배추를 곱게 채를 썰어서 차가운 얼음물에 담가두는 거죠! 그리고는 넓은 접시 위에 양배추를 건져내 잘 깔고, 삶아 둔 국수 사리랑 안심을 이쁘게 올려주세용~!
다음으로는 소스를 만드는데요(뭐 미리 만들어두셔도 좋지만요^^)
소스에 필요한 재료는 간장, 된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맛술.. 요렇게 사용했어요. 이렇게 잘 저은 소스를 미리 국수 사리 위에 끼얹어 주는 거죠!
여기까지 해서 완성된 모양은…?
바로 요렇게 되는 거죠^^
글구, 이 사리를 차가운 다시물에 적셔서..
소바처럼 그렇게 먹으면 완전 시원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고기가 있어서 남자들 먹기에도 든든하구요.
아참! 요건 제 응용법인데요, 다시물에 기호에 따라서 가쓰오 국물 같은 걸 첨가하시거나
적당히 대체를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냉샤브샤브 꼭꼭!! 도전해 보세요~ 제가 배운 요리 중에 만들기도 젤 쉬웠구, 반응도 젤 좋았어서 강추해 드려요~~^^
그리고 고용안정센터에 문의 해봤더니 7월 15일이후 계좌제 카드 발급받으시는 분들은
국비지원이 60%로 줄어든대요
(원래는 80%!). 만약 조리/ 음식서비스분야로 취업 및 창업하시려는 분들은 6월중에 꼭 계좌제카드 신청하세요
(발급소요기간 약 2주…).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