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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취업했어요.... |
글쓴이
김영숙
등록일
2010-02-26 17:21
조회수
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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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7년만에... 취직을 했습니다.
아이가 하나인데다가 좀 어려서 엄두를 못내었는데
몇일동안 인터넷 취업사이트를 뒤져서
나에게 딱 맞는 자리를 구했네요.
원래 결혼전에 하던일은 전산관리 쪽 이였고,
아르바이트를 해도 예전 직장에서 계열에서만 한달씩
했는데, 아이가 학교를 다니다보니
사무실은 나가기 힘들고, 나이도 걸리고 해서...
인터넷에 주부가능한 쇼핑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시간도 제게 딱 맞게 9시 30분 부터 2시 30분까지요.
시간도 좋고, 돈도 벌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내일부터 나오라고 하네요^^
나이를 물어보길래, 말했더니 조금 놀래네요?
동안이라 놀랜겨? 노안이라 놀랜겨?
알수는 없지만..ㅋㅋㅋ
옷을 너무 어리게 입고갔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검정스키니에 하이탑 운동화신고 후드집업에 마이?
30대 후반이 이러고 다니면, 좀 그런가요 -_-?
암튼 기분 좋은 면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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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592 )
자연
일 시작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답글
벼리
ㅎㅎㅎㅎ동안이신가봐요.
기분 좋으시겠다..앞으로도 열심히 홧팅하세요..
답글
준이맘
이런글 보면 남의일같지가 않아요...
요즘은 외벌이로는 참 힘들더라구요...아직 아이둘다 어려서 취직은 엄두도 못내지만...
아이들 좀 크면 같이 벌어야할것같아서...근데 은근히 겁이 나네요...
^^조건에 맞는직장 구하셨다니 다행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