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읽어보니 그냥 편하게 써도 되는거 같네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느라 그동안 제 능력은 감퇴되고 시간은 정처없이 흘러가버려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시점에 있습니다.
큰애는 초등 2년, 둘째는 오는 3월에 어린이집에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봄부터는 저의 시간이 생길 거 같아요.
그래서 몸이 근질근질... 뭔가 나를 찾을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솟구칩니다.
물론 쉽지만은 안겠지요..
남들은 배움이 많아 뭔일이든 잘 할거라 하지만 정작 일선에서 물러나 몇년이 지나버린 지금
제 자신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 시점에 미즈에 잘 가입한거 같아요.
이 곳에는 저와 같은 처지의 분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고
일을 찾는 데 참고할 만한 요소도 참 많네요.
이따금 인사 자주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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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미즈 때문에 제 인생이 달라졌답니다.
취업정보, 특히 모니터 정보 덕에 각종 공공기관에서 모니터요원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제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쉰세대 초입입니다.
할 수 있다는 집념하나로 돌진하니 뭐든 안되는 게 없어요.
제 능력을 십분 발휘해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어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미즈~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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