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션이 뭔가?? 하며 글을 적어 봅니다..
전 결혼한지 이제 2개월을 넘긴 새댁입니다..
결혼전엔 문화센터다니며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야지..하는 어린생각에 회사를 과감히 그만두고, 결혼했는데, 세상은 녹록하지 않네요.. 결혼하니 나가는 돈이 너무나 많고, 아무리 줄여보려 정리를 해봐도 역시 제가 버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결혼생활은 행복하지만, 주변친구들이 전화해서는 상사가 어쩌고저쩌고,,회사다녀서 너무힘들다는둥.. 넌 좋겠다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문화센터 다니고..등등의 말을 들으면 나도 왕년엔 회사다녔거든??회사 힘든거 알거든??... 이런 속좁은맘으로 슬퍼하고.. 맘한구석에 자격지심이 꿈틀거리면서,그래도 돈벌때가 나았던건가..하는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이라도 취업하고싶어서 알아보다가 미즈에 가입했습니다..^^
여기 [재취업성공기]란에 아동미술하시는 분의 전화번호라도 알면 연락해서 제 멘토가 되어달라 부탁하고 싶을 정도예요... 저분처럼 열심히 하면 저에게도 길이 있을꺼라 믿으며 월욜을 힘차게 맞이하려합니다...
미즈가족여러분, 다들 같은 맘이겠져!!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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