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또 한살을 먹고 한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한참 꿈을 가지고 일을하며 공부를 하다가 아기를 덜컥낳아서...
힌들기도 하고 내꿈이 없어져버린것 같아 서럽기도 하고 나도 오빠처럼 일하고 내가 꿈꾸는 일들을 하고싶은데.. 급 우울해 지기도 한다 아기를 다른사람이 보는건 싫고 가족중에 누가 봐준다면 내가 하고싶은 일도, 하다 그만둔 공부도 더 하고싶은데.. 좋아하던 그림도 그리고 자격증도 마져 다 따고싶고 그림도 가르치고싶고...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할수가 없다 아까운 재능을 썩일까 친정엄마가 시간을 쪼개 토요일 몇시간을 내주셔서 그 시간에 난 아이들 그림을 가르칠 수있게 되었다..
센터에서 아이들 모집완료되면 그때 부터 하게 되겠지만 오랜만이라 기대되고 떨리고 설레이기도 한다..
그리고, 조금 더 생활이 안정이되고 아기가 더 크면 집에서 홈스쿨도 할 생각이다
요즘은 시간날때마다 만든 핸드메이드 핀을 개인카페에서 판매를 하고있다.이렇게 내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노력하면서 살고있다...
아직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어린 나이에, 하던 공부들도 있고해서 자꾸 뒤돌아보게되고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단 한번도 내 선택과 우리아기를 원망한적은 없다 내 꿈보다 더 소중한 우리딸이 있어서 후회하지 않는다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이 내꿈이아니라 사랑하는 내딸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여유가 생긴다면 그땐 취미로, 내딸 아이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행복하게 살겠다는 상상을 하곤한다
내 딸이 내 꿈을 이뤄줄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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