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도..뭔가 일을 쫌.-_-

글쓴이 김선영

등록일 2009-12-31 00:26

조회수 3,1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신혼생활을 하고있는 28살 여성이예요...


신랑따라서 타지로 시집오는 바람에...다니고있던 직장을 관두고..낯선이곳에서 임신한몸으로

하루하루 지내고있네요~


신랑이 치킨가게를 해서 6개월인전 그냥 왔다갔다 일손을 도와주는정도...


대학졸업해서 쭈~욱 직장생활을하며 편하고 사고싶고 먹고싶은거 먹어가며 지내던 내가..


갑짜기 직장도 잃고....백수로 있따보니...저도모른 자격지심에 자꾸 신랑과 다투네요...


뭐좀 살려고 돈좀 달라고 신랑에게 말하면 그건 너무 비싸잖아...그건 꼭 필요한게 아니자나..등등등..


내가 돈을벌면 듣지않아도 될꺼같은말을 자꾸 하닌깐 내가 돈을 못번다고 무시하는거 같기도하고..


신랑은 아니라는데 자꾸 자격지심이 드는건지...


이미임신6개월째인데....지금 날 받아주는 직장은 물런 없을테고...너무 무력함에 힘이 드네요...


맘같아선 힘들어도 열심히 직장생활 할수있을꺼 같은데...사회가 날 받아주지 않을까 도전도 못하네요.


주위에서도 임신해서 무슨 직장이냐...애낳으면 애키워야지 등등등...


태교에 도움도 되면서 고된직장일이 아닌 임산부들두 할수있는 그런일 없을까요...


스트레스는 아기한테도 안좋을텐데....육체적으로보다 정신적으로 제자신이 너무 무력하네요..-_-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26693   어제 티비에서 나와서 처음들어와서 보니 박정은2009-12-313050
326692   --결혼하고 보니 취업하기 너무 힘드네요-- 백호2009-12-313088
326691   어제 티비를보고 1 서나맘2009-12-312825
326690   새벽에``` 하은맘2009-12-313275
326689   후회없는 나의선택 도경이 ..2009-12-313219
326688   병아리미션 가입했습니다.. jeong^^2009-12-313371
326687   육아와 취업사이 갈등 초혜2009-12-313275
326686   한해를 보내며~~~ 예선맘2009-12-313185
326685   하늘의 별따기? 이젠 달나라 여행가기~ 예비마더..2009-12-313804
326684   엄마 고민~~ 승민맘2009-12-312673
326683   양육 15개월차 지후맘마..2009-12-312880
326682   아이들의 입장에서 취업과 창업이란.... 건강이 ..2009-12-313022
326681   이곳은어디입니까!! 화니맘마..2009-12-312565
326680   임산부도..뭔가 일을 쫌.-_- 김선영2009-12-313132
326679   취업이 가능할지... 봄마미2009-12-313010
326678   야심한밤~ 민지맘2009-12-303007
326677   자아찾기...★ 예슬아라..2009-12-303056
326676   이밤에 끝을 잡고~~~고고!! 현우맘2009-12-303273
326675   집에서만... 쓸모없이 느껴지다. 딸기맘2009-12-302851
326674   서른 다섯 내인생은 오데로... 또복이맘..2009-12-30332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