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신혼생활을 하고있는 28살 여성이예요...
신랑따라서 타지로 시집오는 바람에...다니고있던 직장을 관두고..낯선이곳에서 임신한몸으로
하루하루 지내고있네요~
신랑이 치킨가게를 해서 6개월인전 그냥 왔다갔다 일손을 도와주는정도...
대학졸업해서 쭈~욱 직장생활을하며 편하고 사고싶고 먹고싶은거 먹어가며 지내던 내가..
갑짜기 직장도 잃고....백수로 있따보니...저도모른 자격지심에 자꾸 신랑과 다투네요...
뭐좀 살려고 돈좀 달라고 신랑에게 말하면 그건 너무 비싸잖아...그건 꼭 필요한게 아니자나..등등등..
내가 돈을벌면 듣지않아도 될꺼같은말을 자꾸 하닌깐 내가 돈을 못번다고 무시하는거 같기도하고..
신랑은 아니라는데 자꾸 자격지심이 드는건지...
이미임신6개월째인데....지금 날 받아주는 직장은 물런 없을테고...너무 무력함에 힘이 드네요...
맘같아선 힘들어도 열심히 직장생활 할수있을꺼 같은데...사회가 날 받아주지 않을까 도전도 못하네요.
주위에서도 임신해서 무슨 직장이냐...애낳으면 애키워야지 등등등...
태교에 도움도 되면서 고된직장일이 아닌 임산부들두 할수있는 그런일 없을까요...
스트레스는 아기한테도 안좋을텐데....육체적으로보다 정신적으로 제자신이 너무 무력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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