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다섯 내인생은 오데로...

글쓴이 또복이맘

등록일 2009-12-30 23:00

조회수 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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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 해서  올해 첫아기를 얻었네요..  

출산한지  9개월이 다되어가는데  하루하루 커가는 아기는  너무너무 이쁘지만

여자였던  나는   점점 없어져 가는것 같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내라는 이름으로만

남는 것 같아  조금은  서글퍼지네요..    아직은  그래도  향기로운 여인네이고 싶은데..

더 늦기전에  저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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