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집에서 뒹굴며 먹고 자고하는 생활이 부럽기만 했는데 4달을 지내보니 이제는 이런 생활이 지겹기만 하네요..
저는 예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보육교사였습니다. 한 남자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예쁜 아이들과 이별을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경기도 동두천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동두천은 신랑의 직장이 있는곳에서 가까운 곳이거든요...
동두천으로 오면서 저는 그동안 꿈꿔왔던 생활을 해왔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런 생활이 너무 지긋해졌습니다. 하루하루 게으른 내모습에 짜증이나고 폐인이 되어가는 내 모습에 화가나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이젠 정말 일하고 싶어요~~
예쁜 아이들과 하루종일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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