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미즈님들!!!
전 12년동안 섬유회사를 다니다가 사장님의 무계획적인 지출로 인해 회사가 빚더미위에 올라앉아
부득이 하게 고연봉자들이 짤리게 되었죠.
그래서 이참에 쉬어가자는 의미로 생각하고 쉬었죠.
그런데 한달이 지나가니깐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좀이 쑤시고 우울해지고 할일도 없고 아주 지옥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취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워크넷과 벼룩시장 사람인 인크루트 잡코리아
취업사이트를 닥치는 데로 뒤져가며 이력서를 보냈죠.
하던일이 경리라서 그런지 경리를 구하는 회사는 많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월급이 왜그리 짠지 ............참...
일은 많이 시켜먹을라 하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줄라고 하고...
사장들이 못된나봐요.
하지만 다행히 같은 업종의 회사에서 콜이 왔고 면접을 보고 그자리에서 같이 일해보자고 하더라구요.
멋진 여자 사장님 독신주의자라고 하지만 그래도 정이 많아 보여서 좋아보였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일자리 구하시는 미즈님들 계시면 워크넷에서 지원하는 직업훈력 계좌제를 이용해보세요.
저렴한 비용으로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알선까지 해주니까 괜챦은것 같더라구요.
전 이번에 전산세무자격증을 따보려고 했는데 취업이 되는 바람에 직장인 계좌제로 바꿔서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미즈님들 힘내시고 취업에 모두 성곡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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