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으로 10년째 회사에 근무하면서 보람되는 일도 있지만 그에 반해 아쉬운 점도 많았던 세월인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을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처음에는 경제적인 이유가 해당되어 둘째아이를 출산하기 전까지 근무를 해왔지요 그후 약간씩 회사생활에 의문이 들곤 하곤 하였지만 사회의 타성에 젖었다고나 할까요 다른 선택을 하기엔 두려움이 먼저 앞서 있기에 진지한 고민이 있지를 않았지요 그러다 결정적인 계기가 들어온것이 작년때 부터인데 일단 저의 인생에 대한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향후의 삶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경제적인문제,아이들 교육문제등이 만일 없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남은 삶을 살아갈까? 거기서 한가지 단서를 찾았는데요 무엇을 하려고 할때 이 이유,저이유를 만드는것은 보이지 않는 문제가 아닌 제 스스로 빚은 생각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말해 제가 그문제를 어떤 각도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우선순위는 달라질수 있다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단 향후 나는 이렇게 살아겠다라고 10가지정도를 기록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극복해야 하지만 그것은 방법의 문제이지 중요한 차원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 10가지정도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공통적인 분모가 있더군요 바로 다름아닌 내가 통제할수 잇는 시간이 자유로워야 한다라는것이지요 회사생활은 다소 시간에 끌려가지만 제가 선택한 삶은 시간을 제가 이끌어 가야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선택한것이 창업이었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이유도 있기에 하는 선택이지만 무엇보다도 내 삶의 의미를 더 이상 늦기전에 찾고자 하는 제2의 인생열정이 있기에 뜻 깊은 선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가올 산적한 문제도 있겠지만 이렇게 선택하고 나니 내속에서 그 동안 보지못햇던 여러가지 능력들을 발견하더라고요 자신감도 차고요 또한 남편도 이런 말로 응원을 하고요 당신이 자랑스러운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고 그리고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는 강인함이 당신에게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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