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뚜기 제품 많이 이용해 주세요

글쓴이 세아이맘

등록일 2011-08-24 13:10

조회수 1,3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희 형님이 오뚜기 판촉 사원이에요

아이가 셋이고 아이들이 고등학생,중학생이라

아주버님 혼자의 월급으로는 안된다고 형님도 자그마한 판촉 사업 하고 있어요

마트에서 진열하고 판매하는데

추석을 맞아 선물셋트를 판매해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한두개야 도울수 있지만...

흠;;

선물셋트많이 못 팔면 추석에도 출근해서 판매해야 한다고 하네요.

정말 세상에 쉬운일이 없는거 같아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1109   보험 언니가 치약을 한셋트 줬어요 세아이맘..2011-08-261028
31108   치과 예약했어요 주주마미..2011-08-261218
31107   등갈비 3팩 주문했네요 주주마미..2011-08-261375
31106   이제 자러 갑니다. 1 라니지원..2011-08-261213
31105   소셜에서...... 라니지원..2011-08-26931
31104   피자 한판 2 세아이맘..2011-08-251518
31103   내일도..... 1 라니지원..2011-08-251207
31102   너무 행복했던 신혼여행 깨소금2011-08-251285
31101   공과금 내는날 1 세아이맘..2011-08-251064
31100   교수님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상큼발랄..2011-08-251240
31099   오늘은 월급날. 1 라니지원..2011-08-251140
31098   콧물이..... 세아이맘..2011-08-25992
31097   이불빨래 힘드네요 1 태호2011-08-251192
31096   이젠 제법 옹알이를하네요.. 1 토오리2011-08-251160
31095   커피 한잔 가져왔어요 1 세아이맘..2011-08-241072
31094   냉장고 정리 1 주주마미..2011-08-241318
31093   드디어 디큐브시티가 오픈하네요 힐링2011-08-241184
31092   날씨가 갑자기..ㅠㅠ 라니지원..2011-08-241110
31091   커피한잔의 여유.. 라니지원..2011-08-241000
31090   오뚜기 제품 많이 이용해 주세요 3 세아이맘..2011-08-241317
31089   넘 졸려요. 그냥 낮잠이나..ㅋㅋ 라니지원..2011-08-241201
31088   복숭아 두박스 선물받았어요,, 1 주주마미..2011-08-241202
31087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세아이맘..2011-08-241188
31086   아빠 말은 앞뒤가 맞지 않아. 2 밥상차리..2011-08-24975
31085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지. 2 밥상차리..2011-08-241333
31084   행복한 고민일까요?? 2 토오리2011-08-241056
31083   과일 1 고은진2011-08-231131
31082   만만한 김치찌개를 또,, 1 주주마미..2011-08-231208
31081   이제 가을 오는건가~ 1 뿌앙2011-08-231034
31080   날씨가 넘 좋으니..집에 있기가..ㅋㅋㅋ 2 라니지원..2011-08-231120
31079   은행전화 ㅡ.ㅡ 주주마미..2011-08-2311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