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초복...추어탕 먹었어요

글쓴이 푸르메

등록일 2011-07-15 13:56

조회수 9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삼계탕 할까 하다가 미꾸라지 사다가 추어탕 끓였답니다.
이래저래 만들고 나니 9시 넘었더라구요...
매운거 좋아하는 신랑 입맛에 맞출려고
고추 다지다가 손가락 다쳤어요...ㅠㅠ
이래저래 만들고 나니 9시 넘었더라구요
아이들 미리 저녁 먹일려 했는데 추어탕 먹고 싶다해서
늦게 저녁을 먹였네요...
그래도 맛잇다고 한그륵 뚝딱...
신랑은 두그릇 먹었어요...
만들땐 힘들어도 뚝딱...먹어주니 이맛에 음식한다니깐요...ㅎ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0676   이제 그만 자야겟어요 1 이겨울님..2011-07-17837
30675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ㅜㅜ 1 토오리2011-07-171221
30674   눈물나서 겨우 참았네요 1 세아이맘..2011-07-16960
30673   드디어 ~~~우리집에 2 이겨울님..2011-07-16947
30672   벌서 11시가 다 돼어가네요 1 민이2011-07-16922
30671   주말인데도 1 가은2011-07-16910
30670   오늘은 빨래도하고 1 가은2011-07-16883
30669   아빠가 밭에다가 1 태호2011-07-16948
30668   하이여 태호2011-07-16911
30667   때론 소중함을 잊고 살곤하죠.. 토오리2011-07-161213
30666   오늘은 큰아이는 학교 형준맘2011-07-16977
30665   아이가 여전히 형준맘2011-07-16888
30664   오늘 저녁은 이겨울님..2011-07-161044
30663   어쩜 오늘 그리도 1 이겨울님..2011-07-16877
30662   영어동화책 사줬더니 아주 좋아합니다! 1 도도두두..2011-07-16833
30661   큰시누 전화 1 주주마미..2011-07-16813
30660   하마터면 지각 1 세아이맘..2011-07-16875
30659   행복한 시작 2 shutu2011-07-161157
30658   완전 내 자유 1 세아이맘..2011-07-16810
30657   조기 대소동 1 세아이맘..2011-07-16789
30656   아이들 재우고서 주주마미..2011-07-15800
30655   아들녀석 땀냄새 2 주주마미..2011-07-15796
30654   나의하루.. 1 퍼플비아..2011-07-15788
30653   못먹은 삼계탕 오늘 먹으리~~ 1 토오리2011-07-15738
30652   시어머님 생신 1 주주마미..2011-07-15733
30651   초복...추어탕 먹었어요 1 푸르메2011-07-15940
30650   보험전화 짜증 2 주주마미..2011-07-15910
30649   친정아버지..ㅡㅡ 1 컨피던스..2011-07-151048
30648   둘째가 이제 일어나서 이겨울님..2011-07-15778
30647   천재교육에서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해요 1 세아이맘..2011-07-15817
30646   어제 영화 보고 왔더니 1 이겨울님..2011-07-15106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